선한 사마리아선교회

    표어성구

   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(창세기 2:24)

    소개

    선한 사마리아 선교회는 1998년부터 여선교회에서 매년 늦가을에 준비한 500포기에서 700포기의 김장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주는 선행을 하고 있다.
    선한사마리아 선교회는 각 여선교회에서 개별적으로 행하던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보다 잘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합선교기관이다.
    여선교회 회원들로 구성되어 음식을 나누고 청소와 빨래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예수사랑을 실천하고 있다.
    그리고 이 선교회는 교회의 예산이 아닌 성도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어 더 큰 의미를 지닌 선교회이다.
    현재는 독거노인들을 중점적으로 하여 반찬과 제철 음식들을 나눠 드리는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. 

    섬기는 분들
    교 장 최종배 목사 지도목회자 이화목 목사
    부 장 우주현 권사 팀 장 송재숙 집사
    MINISTRY GALLE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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